해당부위 주변에 은박으로 덮으시고 플럭스 두루두루 발라주시고... 열풍기 무적 380도 맞추신다음
숄더윅 대놓고 두루두루 납제거후 해당 소자를 올려놓으시고 열풍기 가열하면 바로 붙습니다.
다만 주변 기판에 열전달이 가급적 되지 않게끔하기에 은박신공 하는거구요.
원래는 캡톤테이프(폴리이미드테잎)을 주변에 붙이고 (온도 최소 250도 이상 버티는놈으로.. 300도짜리가 적당)
작업하면 잘됩니다만... 칩 하나 때문에 전부 구매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몇십만원 살리는 작업이라면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런식으로 8710 헤드와 476헤드 몇개 살렸었습니다.구매하고 보니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열풍기 알리발... 나머진 국내발.. 막쓰는 BGA용 열풍기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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